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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대마산단에 호남대표 중견기업 ‘화천기공㈜ 들어서...연매출 179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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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2. 04. 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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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
전남 영광군 대마산단에 지난달 31일 호남대표 중견기업인 화천기공㈜가 들어섰다.

1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한 화천기공㈜는 연매출 1790여억원, 직원 수는 330여 명으로 철 주물, 금속 절삭기계, 주방 물품을 생산하는 호남 대표 중견기업이다.

2018년에 영광군과 투자협약 체결 후 약 38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설비를 갖춘 주물공장 생산라인을 대마산단으로 신축 이전했다.

이번에 준공된 영광공장에는 12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화천기공 영광공장 준공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생겨 지역경제에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도 차질 없이 공장이 준공된 것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군은 화천기공㈜가 전남도 최고의 철 주물 제조 기업으로서 자동차 관련 주물 등 기존 대마산단 기업과의 협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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