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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구리시에 따르면 안부전화 시행은 이동 제한과 건강 우려로 재택치료자들이 느낄 수 있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또 재택치료 관련 행정 사항과 비대면 진료 이용법 등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시작했다.
구리시 공무원은 지난달 11일부터 30일까지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2만7863명에게 6만177회의 안부 전화를 했다.
1434건의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청취, 보건소와 구리시청 재택치료상담센터를 통해 피드백을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격리자 생활비 지원 등 시민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사항은 자체 제작한 매뉴얼을 활용해 즉시 안내하고 있다.
특히 안부 전화 시 호흡곤란 등 응급 상황이 우려되는 치료자가 확인되면 즉시 보건소에 내용을 전달하여 신속한 확인과 치료를 지원하는 등 치료자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구리시는 오미크론 확진으로 재택 치료 중인 시민이 단 한 분이라도 어려움이 없도록 세심하게 안부를 확인하고 촘촘하게 행정 지원을 실시해 치료자분들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쾌유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에 대한 안부 전화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