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과 텍리소스(Teck Resources)사는 올해 아연 벤치마크 제련수수료를 전년 대비 45% 높은 톤(t)당 230달러에 타결했다”고 전했다.
그는 “2월 중순 이후 스팟 아련 제련 수수료의 급반등과 최근 톤당 4000달러를 넘어 역사적 고점에 근접한 아연 강세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에서 타결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연 벤치마크 제련 수수료 사승에 따라 고려아연의 올해 영업이익은 약 1200억원 증가할 것”이라며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17% 오른 1조3300억원이다”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비철가격, 제련수수료, 환율 등 우호적 업황에 따라 지난해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며 “새롭게 추진 중인 LG화학과의 2차전지 전구체 사업도 조만간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