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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지역주민 주도 관광추진조직 19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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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04. 0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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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관광추진조직(DMO) 19개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공모로 14개소를 선정하고 지자체 추천을 받아 관광거점도시형 5개소(부산, 강릉, 목포, 안동, 전주)를 선정하는 등 총 19개의 지역관광추진조직을 선정했다.

올해 지원받는 신규 또는 2년 차 11개 조직은 강원 동해시 (사)동해문화관광재단, 강원 평창군 (사)평창군관광협의회, 충북 영동군 (재)영동축제관광재단, 충남 공주시 (사)공주시관광협의회, 충남 금산군 (재)금산축제관광재단, 경남 진주시 (재)진주문화관광재단, 경남 통영시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경남 남해군 (재)남해군관광문화재단, 전남 광양시 (사)광양시관광협의회, 전남 신안군 (사)신안군관광협의회, 전남 해남군 (재)해남문화관광재단 등이다.

후속지원 대상 3개 조직은 경기 고양시 (사)고양시관광컨벤션협의회, 충남 홍성군 (주)행복한여행나눔, 전북 고창군 (재)고창문화관광재단 등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역관광추진조직 19개에 최대 2억5000만원과 단계에 따라 기획사업 개발, 전문가 상담, 홍보·마케팅 사업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필수사업으로 지역별 실정에 맞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연계 기획사업을 새롭게 발굴, 추진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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