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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온라인 청년센터와 카카오톡 친구 맺기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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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4. 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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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벗꽂이 만발한 캠퍼스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대상 온라인 청년센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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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청년센터와 카카오톡 친구 맺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제공=배재대학교.
배재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7일 벚꽃 명소로 알려진 배재대 캠퍼스에서 대한민국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취업·상담 정보를 담고 있는 온라인 청년센터와 카카오톡 친구 맺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청년센터 주요 기능 및 이용방법 등을 홍보해 센터 인지도와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배재대 재학생과 졸업생 등 지역청년 500명을 목표로 오는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외부 캠퍼스에서 개최한 것은 배재대가 대전 서구 벚꽃 명소로 알려지면서 만발한 벚꽃 아래 동료, 선· 후배들 간 사진을 찍는 등 추억 만들기에 수백 명 재학생과 지역청년이 몰리면서 코로나19사태 이후 모처럼 활기를 띠는 있는 캠퍼스에서의 소통을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 내 배재대 온라인 취업 정보 담당 ‘드림 서포터즈’ 홍보대사들이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뽑기 이벤트를 통해 토스트 교환권을 제공하는 등 아름다운 캠퍼스 풍경을 만끽하며 또 다른 재미를 더해줘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캠페인 참여 레저스포츠학과 4학년 신현호 학생은 “온라인 청년센터에 대해 잘 몰랐는데 서포터즈 홍보대사들의 설명을 들으며 참여 가능한 청년정책과 집근처 무료 스터디 공간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었다”며 “365일 언제든 상담 가능한 카카오톡 상담을 잘 활용해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받고 AI를 활용한 면접 서비스도 받을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배재대 임광혁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년정책 정보 제공의 필요성을 느꼈지만 2년 여간 지속된 코로나로 인해 홍보에 많은 제약에 있었다”며 “이번 캠페인은 활짝 핀 벚꽃 아래서 추억도 쌓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청년 정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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