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은행업무,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신한은행,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시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08010004471

글자크기

닫기

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04. 08. 09:53

영업점 디지털 창구 QR인증으로 실명확인·은행업무 가능
신한은행 로고
신한은행은 본인 확인이 필요한 모든 은행업무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개인 스마트폰에서 발급·보관·활용 할 수 있는 디지털 신분증이다. 기존 플라스틱 운전면허증과 같은 법적 효력을 가진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 시행에 따라 은행 창구에서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에 모바일운전면허증을 100% 적용한다.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통장개설 및 해지 등 수신업무 ▲대출 원금·이자 상환 등 여신업무 ▲환전 및 외화송금 등 외환업무 ▲제신고 등 모든 은행업무가 가능해진 것이다.

또한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통해 디지털 창구 QR인증을 하면 신분증 제출이 완료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 시행으로 영업점 방문 고객이 편리하게 은행업무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블록체인 기반의 DID(분산신원증명) 기술을 통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시범기간을 거쳐 7월 이후 전국 서비스 확대 예정이다.
조은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