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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평택해경 관할에는 해상공사 4개소, 선박 15척이 작업 중에 있어 해양오염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3년간 해양오염사고 28건 중 해상공사 작업 선박으로 인한 사고가 11%(3건)를 차지했다.
이에, 평택해양경찰서는 해상공사 현장과 작업선박의 주요정보를 관리카드로 작성하며 △해양오염방지설비 적정성 △선저폐수, 분뇨 등 오염물질 처리실태 △연료유 황 함유량 점검과 폐기물 불법 소각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해양오염방제과 김한중 과장은 “이번 해상공사 작업 선박 예방점검 활동기간 중 관계자와 선박 종사자의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기상악화 시 해양오염 위험정보를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