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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화 평가는 사행산업의 건전성 증대와 부작용 해소를 위한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로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주관으로 2010년부터 시행됐다. 경륜·경정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평가가 시행되지 않았던 2020년을 제외하고 2016년부터 평가대상 기관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경주사업총괄본부는 경주류 사업 최초로 실명 기반 온라인 발매를 도입해 소액구매 건전문화 정착에 기여했다. 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중독예방상담센터에 비대면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고객의 중독예방과 중독치유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 장외지점 폐쇄(3개소)로 사업 건전화 선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경주사업총괄본부 관계자는 “온라인 발매의 안정적 정착·개선을 통한 사업 건전화, 이용자 과몰입·중독예방 강화 노력, 경륜본장에 스포츠복합문화공간 조성 등을 통한 사업건전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