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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직접 키워 먹는 텃밭 모종 지원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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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4. 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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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까지 상자 텃밭,배양토,쌈채소 모종으로 구성된 '그린텃밭'320세트 세트당 1만원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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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텃밭./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오는 20일까지 시민 대상으로 그린텃밭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외 여가활동이 위축된 시민들에게 실내 여가활동을 통한 정서지원과 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상자텃밭, 상토(배양토), 쌈채소(상추, 로메인, 치커리 등) 모종으로 구성된 그린텃밭 320세트를 시민들에게 공급 예정이며 20·21년도 사업 참여자 보급텃밭에 모종(1만원 상당)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텃밭세트 보급가격은 1세트 당 1만원으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희망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장애인과 노약자 등 IT취약계층은 신청기간 내 평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시청 1층 로비에서 방문신청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가정에서 할 수 있는 농업체험을 통해 치유하기를 바란다”며 “녹색생활 환경 조성과 건강한 가족단위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그린텃밭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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