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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지역내 민간 개방정원 ‘5곳’ 신규등록...총 41개 개방정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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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4. 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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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개방정원 등록제, 지난 2017년부터 시작
순천 개방정원 '삼산 하루를'
전남 순천시가 신규 개방정원으로 등록한 ‘삼산 하루를’정원.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는 지역 내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더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순천시 개방정원 5곳을 신규 등록했다.

12일 순천시에 따르면 2017년에 시작한 개방정원 등록제는 민간이 운영하는 관광적인 가치가 있는 정원을 등록해 홍보·지원하는 정책으로, 시는 매년 상반기에 신청을 받아, 현장 심사를 통해 개방정원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도사동 새뜸정원 △별량면 미래숲속정원 △낙안면 숙희의 뜰 △삼산동 하루를 △저전동 소박한 기쁨 정원 총 5개 정원을 순천시 개방정원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순천시는 총 41개의 개방정원을 등록해 운영하고 있다.

정원주는 정원을 일반에 공개해 시민일상에서 정원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시는 개방정원에 대해 정원 재료비와 홈페이지·SNS 등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오는 6월에는 개방정원을 연계한 정원탐방·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시 정원산업과 관계자는 “올해 등록된 5개 정원을 포함한 개방정원들이 순천시의 정원 문화를 더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등록된 개방정원을 적극 활용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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