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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순천시에 따르면 2017년에 시작한 개방정원 등록제는 민간이 운영하는 관광적인 가치가 있는 정원을 등록해 홍보·지원하는 정책으로, 시는 매년 상반기에 신청을 받아, 현장 심사를 통해 개방정원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도사동 새뜸정원 △별량면 미래숲속정원 △낙안면 숙희의 뜰 △삼산동 하루를 △저전동 소박한 기쁨 정원 총 5개 정원을 순천시 개방정원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순천시는 총 41개의 개방정원을 등록해 운영하고 있다.
정원주는 정원을 일반에 공개해 시민일상에서 정원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시는 개방정원에 대해 정원 재료비와 홈페이지·SNS 등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오는 6월에는 개방정원을 연계한 정원탐방·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순천시 정원산업과 관계자는 “올해 등록된 5개 정원을 포함한 개방정원들이 순천시의 정원 문화를 더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등록된 개방정원을 적극 활용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