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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청렴시책 평가’ 추진…교육기관·학교에 평가계획 수립·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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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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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2022년 청렴시책 평가’지표 초안을 평가대상이 되는 관내 학교 및 기관에 미리 공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전 의견 수렴 기간 동안 학교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교육정상화 및 교육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가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정되길 바란다’라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이에 대전교육청은 현장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일선 학교가 교육 정상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법정의무교육인 부패방지·청렴교육을 중심으로 지표를 단순화했다.

대전교육청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 관련 지표는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지표에 반영하는 등 일선학교 평가 부담 완화 및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평가지표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박홍상 대전교육청 감사관은 “부패방지·청렴 문화의 확산과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현장의 의견을 먼저 듣고 최대한 반영해 정책과 현장의 간격을 좁혀 나가고 평가 부담을 최소화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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