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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바,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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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4. 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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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사 50주년 장학재단에 총 1억3500만원 출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몸소실천하는 사회적 기업.
20220412 (주) 한국화이바 시민장학기금 기탁
(주)한국화이바 이진광 대표(왼쪽)가 12일 박일호 밀양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장학기금 2000만원을 기탁하고 박일호 시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밀양시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지난 12일 (주)한국화이바가 향토 인재양성과 명문학교 육성지원 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화이바 본사
주식회사 한국화이바 본사 전경/제공=한국화이바
한국화이바는 밀양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방산, 파이프 및 철도차량 부문을 주 사업으로 해 연구개발(R&D)에 집중 투자하고 있고 최첨단 복합소재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 그린 뉴딜정책에 발맞춰 수소저장용기, 해상풍력, 수상태양광 구조체 등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한국화이바는 밀양시민장학재단이 2003년 설립되기 전에 기금 5000만원을 쾌척했고, 지금까지 총 1억3500만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했다. 지역사회와 기업 간 상생발전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화이바 이진광 대표이사는 “기업이 이윤 추구에만 전념하지 않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의 요구에 능동적인 자세로 임하겠다”면서 “자선, 교육 그리고 문화 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에 사회적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뉴파워프라즈마 그룹의 일원이 된 한국화이바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둔화에도 2021년 매출액 1925억원, 전년대비 영업이익 20.3% 증가 등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한편, 밀양의 대표 향토기업 (주)한국화이바는 오는 21일 창사 50주년을 맞는다.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하루 전날인 20일 밀양아리랑아트홀 대공연장에서 50주년 창사 기념행사를 갖고 재도약 을 위한 새 출발을 다짐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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