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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는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초·중학교를 구분해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됐으며 경찰서장과 학부모폴리스 등 35명이 참석했다.
회의를 통해 연합단 임원진을 선출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변화하는 학교폭력 유형에 따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앞으로의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평택서 학부모폴리스는 지역 내 초등학교 24개교 학부모 311명, 중학교 13개교 학부모 30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1년간 학교 내외 취약지역을 중점으로 순찰활동과 비행청소년 선도·보호 등 학교폭력 예방에 관한 치안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평택경찰서 박정웅 서장은 “평택은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치안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어 경찰 활동을 지원하는 학부모폴리스 역할이 중요하다”며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교 내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교류해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상호간 협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