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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산업용지 공급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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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4. 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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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현장./제공=창원시
창원시 도시개발사업소는 주력산업 혁신성장을 가속화하고 미래산업으로 전환을 확대하기 위한 중추적 기반이 되는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이 현재 순항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은 성산구 완암동, 상복동, 남지동 일원 43만 6116㎡에 총사업비 1817억원을 투입해 제조업 중심의 산업에서 탈피, 첨단산업 중심의 새로운 유형의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1년 2월 국가산업단지 개발계획(변경)과 실시계획 승인 등 관련 절차 이행 후 사업추진에 가속도를 붙여 현재 부지조성공사를 정상 추진 중이며 2023년 12월 부지조성공사가 준공되면 전기·수소 등 첨단산업 중심 11개 업종이 입주할 예정이다.

기업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상복동 일원에 입주하는 한국자동차연구원 등은 지난해 5월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해 현재 건축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2023년 6월까지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연계한 도로 등 기반시설 또한 적기 공급하기 위해 공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1월 미보상토지에 대해 수용재결 신청을 완료했고 6월에는 보상금 지급 및 공탁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이 토지들에 대한 보상이 완료될 경우 본 사업 추진에 더욱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창원국가산단 확장사업과 더불어 덕산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월 지장물 조사를 완료한 후 입주기업 사전청약 업무를 착수해 현재 7개 업체와 사전청약 계약을 체결했다. 지속적으로 전국의 다양한 업체들과 청약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4월말 보상 계획 공고와 6월 보상 협의를 추진해 올해 말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리 일원 부지 69만㎡에 총사업비는 3090억원을 투입하는 평성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제조업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PF금융약정 체결에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사업성 향상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 창원특례시에 걸맞는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동환 도시개발사업소장은 “창원국가산단 확장사업 등 여러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구역별 특성을 반영하고 기업의 신속한 투자실현을 위한 단계별 적기 맞춤형 지원으로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창원특례시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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