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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7곳(전통사찰 6곳 포함)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4월 29일)해 촛불, 연등과 같은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와 소화기, 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상태 여부를 점검하고, 불량사항은 봉축행사 전까지 시설 보완을 완료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봉축행사와 연등행렬 등이 올해는 재개될 것으로 예상돼 주요 전통사찰은 소방공무원 1대 1 안전담당제를 지정하는 등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해 화재원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남기건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전국적으로 지난 5년간 사찰화재가 220여건의 발생했으며 대부분 화재에 매우 취약한 목조건물로 지어져, 화재예방에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