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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부처님 오신 날 앞서 사찰 화재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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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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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사찰 등 소방특별조사와 특별경계근무 실시
대전소방, 부처님
대전소방본부 대원이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사찰을 방문해 화재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제공=대전소방본부
대전소방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등에 대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총 67곳(전통사찰 6곳 포함)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4월 29일)해 촛불, 연등과 같은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와 소화기, 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상태 여부를 점검하고, 불량사항은 봉축행사 전까지 시설 보완을 완료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봉축행사와 연등행렬 등이 올해는 재개될 것으로 예상돼 주요 전통사찰은 소방공무원 1대 1 안전담당제를 지정하는 등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해 화재원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남기건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전국적으로 지난 5년간 사찰화재가 220여건의 발생했으며 대부분 화재에 매우 취약한 목조건물로 지어져, 화재예방에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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