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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광양제철소는 2016년도부터 홀몸어르신, 장애인 및 한부모가정 등 화재 위험에 취약한 지역 이웃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화재 감지기와 같은 기초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이들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왔다.
광양제철소는 올해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4000만원을 활용해 장애인 및 한부모가정 등 총 1500세대에 ‘사랑의 소화기’를 전달한다. 이번 ‘사랑의 소화기’ 보급사업으로 2016년도부터 지금까지 광양제철소가 지역사회에 전달한 소화기는 약 4455여개에 이른다.
특히, 소화기와 함께 보급되는 화재 감지기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재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가 감지되면 초기에 대피할 수 있도록 경보음을 울려 인명피해를 방지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광양제철소는 전달식 이후 119방재기능 재능봉사단을 통해 소화기와 화재 감지기의 화재취약계층 보급 및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진수 광양제철소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화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중한 이웃들의 안전한 생활터전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2016년부터 시작한 지역사회 소화기 보급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화재로부터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여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최현경 광양소방서장은 “기업시민으로서 광양시민의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소화기, 화재 감지기 등 주택형 소방시설을 지원해주신 광양제철소에 감사하다. 화재로부터 지역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소방 점검 및 기초 소방시설을 설치·안내하는 119방재기능봉사단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제공하는 응급처치교육봉사단 등 주변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재능봉사단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공존하기 위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Community with POSCO(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회사)를 적극 실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