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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한독상공회의소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협업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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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4. 14. 14:50

61.안산시-한독상공회의소, 포스트 코로나 대비 협업방안 논의
안산시는 한독상공회의소와 포스트 코로나 대비 협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는 13일 한독상공회의소(KGCCI·한독상의)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김대순 안산시장 권한대행과 마틴 행켈만 한독상의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스마트 산업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독일 우수기업 유치, 산학협력 R&D체계 벤치마킹 등을 한독상의와 함께 추진해 시의 신성장 전략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틴 행켈만 대표는 “안산을 방문하게돼 무척 기쁘다”며 “코로나19가 완화되면 더 많은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순 안산시장 권한대행은 “한국과 독일이 협력해 성공한 비즈니스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안산시와 한독상의가 서로 협력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 11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한독상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안산시 투자유치를 위한 국내·외 프로모션 행사 공동 기획·운영, 독일 현지 기업 및 한독상의 회원사의 안산시 투자 시 신속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지원, 양기관 발전을 위한 공동 홍보 마케팅 추진을 합의한 바 있다.

이후 독일 바이오 기업유치 협의, 기후환경 컨퍼런스 참석 등 다양한 협업을 펼쳐왔으며, 전날 가진 회의를 통해 코로나 종식 이후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교류와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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