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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김해도예협회는 제18회 김해시 공예품대전에 6개 분야 총 80점이 출품돼 대학교수 등 전국 각지의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심사위원들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20명의 입상자를 가렸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전통의 계승 발전과 현대적 조형미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선정됐으며 이미 상품화된 제품이나 지난 공모전 수상작과 유사한 작품은 제외했다.
대상작인 ‘팔도밥상’은 분청사기의 단아하면서도 공예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재료를 자연스럽게 아우르면서도 현대적 감각과 실용성, 상품성 등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협회 관계자는 “18회째 이어져오고 있는 김해시 공예품대전은 우리시 공예발전을 이끌어온 대표 행사”라며 “공예와 민속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을 계기로 이제는 김해 공예가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입상작과 출품작들은 15~17일 3일간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큐빅하우스 제5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