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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해양친수공간 ‘합포수변공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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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4. 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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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관광호텔∼장어거리 시민 휴식·여가공간
창원특례시, 해양친수
창원 ‘합포수변공원’ 개장식이 지난 16일 공원내 야외광장에서 열렸다./제공=창원특례시
식수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오른쪽)이 ‘합포수변공원’ 개장식에서 식수를 하고 있다./제공=창원특례시
지난 2003년 태풍 ‘매미’ 피해지역인 창원마산구항 인근이 시민 휴식·여가공간인 ‘합포수변공원’로 다시 태어났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16일 합포수변공원 내 야외광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 개장식에는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명노헌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허성무 창원특례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내빈축사와 테이프컷팅,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합포수변공원은 지난 2003년 태풍 ‘매미’로 많은 인명·재산피해가 난 뒤 2018년 12월 마산구항 방재언덕 설치공사로 조성한 비포장구역에 시민들과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국비 52억을 투입해 조성한 해양친수공간이다.

마산관광호텔부터 장어구이거리까지 총 1.25㎞, 면적 5만 8000㎡인 합포수변공원은 마산항 친수공간 관리 운영 위수탁 협약에 따라, 창원시가 3·15해양누리공원과 함께 공원 시설물 과 주차장 등 관리로 시민의 휴식공간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휴식 쉼터로 가꾸어나갈 예정이다.

허 시장은 “이번 합포수변공원 개방으로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시민들과 상인들이 조금이나마 활력을 찾고, 합포수변공원이 오래오래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길 바란다”라며 “태풍에도 시민이 불안하지 않는 시민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창원시에 관리이전을 한 해수청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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