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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텃밭 가꾸기 ‘1인 가구 커뮤니티가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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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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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활동으로 성공적 커뮤니티 형성, 작년에 이어 큰 호응
유성구  행복한 텃밭가꾸기
유성구가 16일 개최한 1인 가구 커뮤니티 가든 오리엔테이션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1인가구의 고립감 해소 및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을 위해 실시하는 ‘1인 가구 커뮤니티가든’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1인가구가 함께 텃밭을 매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연대감을 바탕으로 한 자발적인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개인 및 공동 텃밭 가꾸기 △제철 작물심기 △텃밭 레시피 △허브테라피 △라탄 채반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지원한다.

구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16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참가자간 인사 나누기, 커뮤니티가든 일정 소개, 개인 텃밭 조성 등을 함께 하며 자연스러운 유대감을 형성했다.

이 날 오리엔테이션은 봄 농사 체험을 서두르기 위해 부득이 15일까지 신청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우선 실시했으며 많은 1인가구의 참여를 위해 2차 참여자 모집을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참가 신청은 유성구에 주소를 둔 1인가구는 구글폼으로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미래전략과나 로컬푸드 교육센터 품 협동조합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1인 가구 커뮤니티가든 사업을 통해 텃밭이라는 매개체로 1인가구가 서로 소통하고 지친 일상 속 작은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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