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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 동·서측 배후단지 확충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용지난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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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4. 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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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주차장 등 유휴화(21만㎡) 부지, 물류부지 활용
광양항 전경_210203
전남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전경./제공=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배후단지 유치를 위해 ‘광양항 동·서측 배후단지 확충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광양항 동·서측 배후단지 확충사업은 입주기업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녹지, 주차장 등 유휴화(21만㎡)된 부지를 물류부지로 활용함으로써 용지난을 해소하고자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2023년 확충사업을 시작해 2024년 물류부지를 입주기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업무 관계자는 “사업을 추진하며 입주 예정 기업 및 인근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상헌 부사장은 “이번 광양항 동·서측 배후단지 확충사업이 입주기업 유치 및 항만물류산업 확대로 지역경제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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