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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대한적십자사, ‘산림생태복원 대국민 홍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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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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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산림생태복원 대국민 홍보(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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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18일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 전개 업무협약‘을 맺고 악수하고 있다./제공=산림청
산림청은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최병암 산림청장과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생명 살리기에 앞장서는 대한적십자사와 ‘산림생태복원 대국민 홍보(캠페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대응 및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호에 있어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림생태복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고자 추진했다.

이 협약에 따라 산림청과 대한적십자사는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을 위한 대국민 홍보(캠페인) 전개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사업(프로젝트) 개발 △백두대간 등 산림생태복원 대국민 참여 협력사업 발굴 △산림생태복원 공동홍보 및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한다.

두 기관은 협약 이행으로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울진-삼척 산림유전자원 보호지역의 숲 복원을 지원하는 ‘산불피해지 산림생태복원 대국민 참여 홍보(캠페인)’를 이달 말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민들이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불피해지의 생태복원으로 건강하고 푸른 숲을 만들어 가는 데 관심을 가져 주시길 기대한다”며 “산림청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구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산림 생태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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