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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대전충청본부, 임대회의실 운영 전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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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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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본부
대전충청본부 임대회의실(우암홀, 100인실)/제공=한국철도 대전충남본부
한국철도(코레일) 대전충청본부는 18일 2년 1개월 간 유지됐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해제 방침에 따라 본부에서 운영 중인 임대회의실 운영을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임대회의실 운영 전면 재개에 따라 기존에 시행해왔던 회의실 내 띄어 앉기와 이용인원 제한 등을 없애고 최대정원이 회의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변경해 고객 불편 해소에 앞장 설 예정이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일상 속 감염 차단이 중요해졌다는 점에서 회의실 이용고객은 기본 방역 수칙(실내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현재 코레일 대전충청본부 내 임대회의실은 총 12곳(본부 내 5곳, 서대전역 4곳, 천안아산역 3곳)으로 이용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사전예약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회의실·회의실 예약’ 메뉴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이용 안내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각 역·본부에 유선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성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경영인사처장은 “본부는 화상회의시스템 구비, 회의실 방역소독 철저 등 회의실을 이용하는 고객님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열차이용고객과 국민들의 서비스 만족 제고를 위해 앞장서는 한국철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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