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20일 첫 삽…2025년 개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19010010974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19. 11: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탄진IC 교통혼잡 해소…지역균형발전 기대
대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조감도./제공=대전시
대전/아시아툳이 이상선 기자 = 경부고속도로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가 기본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한지 4년 만에 20일 첫 삽을 뜬다.

대전시는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공사를 20일 착공해 2025년 개통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996억원을 투입해 경부고속도로 대전IC와 신탄진IC 중간에 회덕IC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고속도로 나들목과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연결도로 0.8㎞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공사시행은 한국도로공사가 맡았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전천변고속화도로를 통해 회덕IC 진출입이 가능해 충청·영남권에서 세종시·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로의 최단거리 접근로가 확보될 전망이다.

또 신탄진IC와 인근도로의 교통 혼잡해소는 물론 신탄지역 주민의 편의를 향상하고 둔산·오정지역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회덕IC가 신설되면 주변 도시와 생활권 확대, 원활한 물류이동과 통행시간 절감 등으로 향후 30년간 약 3307억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 대덕특구 동측진입도로가 개설되면 연축도시개발사업지구와 대덕특구의 연결성이 강화돼 대전 동북부 균형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허태정 시장은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가 본격화돼 지역발전의 촉매제가 될 도로망 구축이 속도를 내게 됐다”며 “앞으로 충청권 메가시티 형성을 위한 광역도로망 조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