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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회덕IC 연결도로 건설 공사를 20일 착공해 2025년 개통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996억원을 투입해 경부고속도로 대전IC와 신탄진IC 중간에 회덕IC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고속도로 나들목과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연결도로 0.8㎞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공사시행은 한국도로공사가 맡았다.
사업이 완료되면 대전천변고속화도로를 통해 회덕IC 진출입이 가능해 충청·영남권에서 세종시·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로의 최단거리 접근로가 확보될 전망이다.
또 신탄진IC와 인근도로의 교통 혼잡해소는 물론 신탄지역 주민의 편의를 향상하고 둔산·오정지역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회덕IC가 신설되면 주변 도시와 생활권 확대, 원활한 물류이동과 통행시간 절감 등으로 향후 30년간 약 3307억원의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 대덕특구 동측진입도로가 개설되면 연축도시개발사업지구와 대덕특구의 연결성이 강화돼 대전 동북부 균형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허태정 시장은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가 본격화돼 지역발전의 촉매제가 될 도로망 구축이 속도를 내게 됐다”며 “앞으로 충청권 메가시티 형성을 위한 광역도로망 조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