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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을 미래·희망이 있는 영남권 허브도시 만들겠다...박일호 밀양시장 3선 도전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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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4. 1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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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을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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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이 19일 밀양시청 브리핑룸에서 3선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19일 밀양시청 브리핑룸에서 밀양시장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박 시장은 오는 6.1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8년간 지지를 해준 시민들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고개 숙였다.

박 시장은 “ 어려운 순간 속에서도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오직 밀양 발전만을 위한 노력으로 밀양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했고,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으로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임기간 △예산 1조원 시대 △도시발전의 원동력인 국가기관 7개 유치 △기업이 찾아오는 기업퍼스트 나노도시 △농민을 위한 스마트 6차 농업수도 등은 밀양을 이끌어 가는 비전이 됐다”며 “이 같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강력한 지지와 피땀 흘린 공직자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공적을 시민과 공무원에게 돌렸다.

또 “ ‘영남권 허브 도시 밀양’ 완성을 위해 박일호가 필요하다”면서 “4년 동안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 ‘살기좋은 밀양,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시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도 드러냈다.

박 시장은 “8년 동안 추진했던 147개 혁신적인 기반산업이 밀양의 신경제지도를 역동적으로 변화시켜나가고 있다면서 더 나은 밀양을 위해 △지속되는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고 전국적인 인구감소세에 반전을 이루겠다 △우수 중견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떠나간 청년이 돌아오고, 정착 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 △밀양형 스마트 6차농업을 완성해 농업의 구조혁신과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겠다 △밀양다운 문화관광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완성해 문화와 관광을 경제와 연결시키겠다 △쉼과 여유있는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겠다 △세대와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교육·복지정책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밀양을 만들겠다 △열린행정을 펼쳐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할 것”을 확약했다.

특히 “ ‘달리는 말의 기수는 바꾸지 않는다’는 말로 자신이 8년 재임기간 동안 밀양의 발전 청사진을 완성하고 실행해 이제 ‘미래가 있는 도시’ ‘희망이 있는 도시’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이 탄생하는 이때 이 임무를 수행할 적임자가 박일호 라며 자신의 3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박 시장은 6.1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하지 못하는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는 것은 시정이 먼저고, 시정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공직선거법이 허용하는 날까지 시정을 챙겨 시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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