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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장애인의 날인 20일 장애학생 교육 등에 헌신한 교원 98명, 일반직 공무원 16명, 교육지원 관계기관 10명, 장애대학생 지원 4명 등 총 128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대학 등의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있는 서울맹학교를 찾아 점자 지도를 활용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한국지리’ 수업 활동에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의 날 전후에 전국 유·초·중·고에서 특별기획 방송을 활용한 장애 공감 교육도 진행한다. 19∼20일에는 KBS 라디오 ‘대한민국 1교시 ’똑. 똑. 톡(Talk)‘, KBS1TV ’너만의 거리에서, 우리는‘ 등 특별기획이 방송된다.
학생들은 청취·시청 소감을 적어 ‘제23회 장애인식 개선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에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작품을 출품한 학생 12명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