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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경남도당, 3곳 지자체장 후보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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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2. 04. 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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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양산시 3명 진주시 2명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는 3명의 후보가 나선 김해시와 양산시, 2명의 후보가 나선 진주시장 후보 공천을 위해 경선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김해시장 후보는 공윤권 전 도의원과 박성호 전 경남도부지사, 허성곤 현 김해시장이며 양산시장 선거 경선 대상자는 김일권 현 양산시장, 박재우 양산시의원, 박종서 전 양산시 도시건설국장 등 3명이다.

진주시장 선거에는 박양후 경상국립대 초빙교수, 한경호 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등 2명이 경선 대상자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지방자치단체장 후보 경선은 책임당원 지지도와 일반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부 후보에게 신인가점이 적용된다.

앞서 도당 공관위는 허성무 창원시장, 강석주 통영시장, 변광용 거제시장, 백두현 고성군수, 장충남 남해군수 등 경남 현직 시장·군수 7명 중 5명을 단수 공천했다. 사천시장 후보에는 황인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을 공천했다.

일부 지역에 후보를 내지 못할 만큼 인물난을 겪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경남도의회에서 기초의원 선거구를 획정하면 재공모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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