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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문화가 있는 날’ 전통음악 등 6차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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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4. 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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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11월까지 소극장서 전통음악 3회, 서양음악 3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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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오산문화재단은 20일 ‘2022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사업명 소극장 중심 콘서트 ‘소중’) 지원사업으로 11월까지 전통음악과 서양음악공연을 각각 세차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극장중심콘서트 ‘소중’이라는 사업명으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선정해 다양한 공간에서 지역 밀착 맞춤형 공연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2022년 문화가 있는 날은 총6회 공연을 오산시 다양한 소극장에서 추진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공연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아 4~6월까지 전통음악, 9~11월은 서양음악을 중심으로 기획했다.

4월 ‘민요의 유혹’은 국악방송이 주관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적인 창작국악 경연대회인 21세기 한국음악 프로젝트에서 2019년도 대상 수상한 ‘경로이탈’이라는 단체가 공연한다. 전통예술 민요를 대중적으로 재해석해 4월 27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펼친다.

5월 28일 토요일 14시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창작집단 ‘깍두기’의 ‘연희는 방구왕’은 방귀라는 친숙한 소재를 바탕으로 전통연희를 작품 속에 적절히 녹여 오감을 만족시키는 종합 연희극이다. 어린이들 대상으로 전통예술에 대한 친근감과 접근성을 높이는 레퍼토리다.

세 번째 ‘안해본소리 프로덕션’의 ‘팔도보부상 이야기보따리’는 6월 29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에 오산장터커뮤니티센터에서 만난다. 민요와 탈춤, 전자음악에 곁들여 관객과 호흡하는 작품으로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재현이나 변주가 아닌 동시대의 창작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오산문화재단은 재단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소극장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관람료도 저렴하게 책정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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