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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ACI 교육기관 최초 新인증 프로그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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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4. 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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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인재개발원은 ACI와 공동으로 공항운영 핵심문야 과정 개발 및 운영 등으로 신규 수익창출 기반 마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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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현지시각 19일 오전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공항협의회(ACI) 본부에서 ACI 교육기관 최초로 ‘ACI 교육기관 新인증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공사 박원순 글로벌교육팀장(사진 맨 앞 오른쪽) 및 ACI 케빈 카론 교육본부장(사진 맨 앞 왼쪽) 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했다. /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현지시각 19일 오전(한국시각 19일 23시)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공항협의회(ACI) 본부에서 ‘ACI 교육기관 新인증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ACI는 전 세계 185개국 717개 회원사가 운영하는 1,950개 공항 이익을 대변하고 지속가능 발전을 도모하는 국제기구로서 공사 인재개발원은 2008년도에 ACI 공항교육 협력 프로그램인 ‘ACI Global Training Hub’인증을 받은 후 십여 년간 ACI 교육과정을 유치·운영해 수많은 항공전문가를 양성해 왔다.

ACI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교육기관 운영 효율성과 수익창출 도모, 과정 개발 활성화 등을 위해 공항분야 교육기관 자격인증과 관리체계를 전면 개선하고 교육기관 新인증 프로그램(Training Partner Accreditation)을 도입했다.

공사 인재개발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ACI 협력 교육기관 중 최초로 新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협력 강화를 통해 교육사업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목표로 △공동 브랜드 과정 개발 △공사 자체 과정 개발 △강사진 교류 △교육수익 분담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 인재개발원은 인천공항 운영 노하우와 다년간 교육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ACI와 공동으로 공항운영 관련 핵심 분야 과정 개발 및 운영을 추진해 교육과정 다변화와 신규 수익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개발도상국 등 교육수혜가 어려운 국가 공항 관계자 위한 교육 커리큘럼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욱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그동안 침체된 항공교육 분야 교류 및 협력이 다시 활기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 공사는 그동안 축적한 공항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 항공분야 인재양성 및 항공산업 발전에 이바지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인재개발원은 2008년 개원 이래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교육생은 현재까지 149개국 9,479명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아태지역에서 유일하게 ACI(국제공항협의회),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IATA(국제항공운송협회) 교육과정을 모두 시행하는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항공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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