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Ent.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6%, 37% 증가한 602억원, 189억원으로 추정했다.
박하경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트레이키즈의 폭발적 성장으로 앨범 판매량은 역대 최고인 240만장을 기록했다”며 “앨범 판매 호조로 음반·음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한 382억원을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달 18일 발매한 스트레이키즈 미니앨범의 초동 판매량은 85만장으로 직전 정규앨범 초동 판매량 64만장 대비 33% 증가했다”며 “2월 진행된 트와이스 미국 콘서트와 스트레이키즈의 국내 팬미팅으로 콘서트 매출은 21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콘서트는 회당 MG(미니멈 개런티)를 정산받는 구조로 매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익 기여도는 높을 것”이라며 “JYP Ent.의 내년 해외 매출 비중은 52%까지 확대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현지화 전략으로 작년 데뷔한 NiziU(니쥬)가 180억원(비중 9%)의 매출을 기록했고 내년 NiziU Boy(니쥬 보이) 등 해외 라인업이 추가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