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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지역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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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2. 04. 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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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술 기반으로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안성시, 지역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
20일 서울시 성동구의 커뮤니티 공간 심오피스 54에서 열린 지역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식
경기 안성시가 20일 서울 성동구 커뮤니티 공간 심오피스에서 혁신적 지역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주민주도형 지역균형뉴딜 공모사업에 서울시 성동구, 경기도 화성시와 함께 참여해 지역의 폐기물 배출과 재활용 과정에 사회적경제 기업의 혁신기술을 도입하고 노인일자리 창출로 연계하는 ‘지역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협약식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의 주관으로 서울시 성동구의 커뮤니티 공간 ‘심오피스 54(SEAM OFFICE 54)’에서 안성시, 성동구, 화성시와 사회적기업 4EN, 한솔제지, 쏘카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의회는 혁신기술을 통한 자원순환 구축 우수사례 전국에 전파 △협업 지자체는 혁신기술의 원활한 도입과 지역주민 참여를 위해 각종 행정사항 지원 △4EN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 담당 △한솔제지와 쏘카 등 기업체들은 지역으로의 혁신기술 도입과정에서 각종 인프라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업 지자체와 참여 업체 간 민·관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ESG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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