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과 협업치안으로 피해규모 5,000만원 상당 전화금융사기 사전 예방.
 | clip20220421141730 | 0 | | (왼쪽)부천원미경찰서 고평기 서장이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부천농협 신상동지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부천원미경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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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원미경찰서 고평기 서장은 20일 부천농협 신상동지점을 방문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부천농협 신상동지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그는 지난 8일 사용처를 명확히 밝히지 않으며 다액 현금을 급히 인출해야 한다는 고객의 말을 듣자마자 전화금융사기임을 직감, 즉시 인출을 멈추게 한 후 경찰에 신고해 피해 규모 5000만 원 상당 전화 금융 사기 범죄를 예방했다.
부천원미경찰은 주민들과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전화금융사기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4월까지 전화금융사 피의자 82명을 검거, 5명을 구속했다.
고평기 서장은 적극적으로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한 금융기관 직원에게 감사 말씀을 전하며 “범행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만큼 조금이라도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는 경우 112에 신속하게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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