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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국민원정대 원탁 토론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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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4. 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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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0명 다양한 교육구성원이 참여, 정리된 의제는 지역사회 교육정책과 향후 법령 및 제도개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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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오산시장)이 21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국민원정대 원탁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오산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21일 전국 평생학습도시 정책발굴단을 모집하고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국민원정대 원탁토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25일 총회에서 발표된 ‘자치교육 공동선언’을 통해 지방정부 내 교육은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메시지 발표 이후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 번째 모임으로 진행하게 됐다.

토론분야는 평생교육(평생학습도시), 혁신교육, 교육자치(교육청), 마을 교육공동체, 주민자치, 지역혁신, 사회적경제 등 7개로 구성됐다.

평생교육에서 공교육 그리고 마을활동까지 아우르는 광범위한 영역이다. 토론회는 시민들이 원하고 바라는 현장의 정책을 발굴하고, 다양한 교육 부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지방정부 내 교육에 함께하는 다양한 영역 즉, 평생학습과 혁신교육, 교육자치와 마을교육공동체 그리고 주민자치와 지역혁신, 사회적경제 등 각 분야 연결성을 고민하는 참여자가 한자리에 모여 원탁토론으로 각 영역 의견을 담고자 한 것이다.

현장 참가자는 전국 150명 지역사회 교육을 담당하는 분들로 학부모, 시민, 주민자치위원, 마을교사, 교수, 교사, 연구원, 대학원생 등과 공무원, 평생교육사 등이 자발적 참여 의사를 밝히며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전국에서 참석하지 못한 참가자들은 온라인에서 열띤 정책 제안이 이뤄질 예정이다.

원탁토론은 총 18개 테이블로 구성돼 각 테이블에 퍼실리테이터를 통해 원활한 소통지원과 지방정부 내 자치교육에 대한 충분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제출된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전국 시도지사 후보와 교육감 후보 선거운동본부에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도출된 의견인 만큼 향후 법령 및 제도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향후 지역과 모든 교육을 아우르는 공론화 장을 통해 다양한 교육정책을 발굴, 데이터로 구축해 지자체와 교육청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곽상욱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은 “우리나라 교육이 미래사회로 한 걸음 더 도약하고, 지역사회 노력과 자치교육을 통해 교육생태계 및 학습공동체가 활성화되며 다양한 교육 연결고리가 구축돼 진정한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평생학습도시 간 건전한 발전을 위해 상호 공유와 협력을 목적으로 탄생한 기관으로 교육부가 선정한 190개 도시의 시장, 군수, 구청장과 7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모여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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