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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석조전서 고종이 사랑한 커피 마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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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4. 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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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밤의 석조전' 내달 3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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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석조전’./제공=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에 세워진 서양식 건축물 ‘석조전’에서 고종이 사랑한 커피를 맛보는 체험 행사가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과 함께 내달 3일부터 6월 12일까지 ‘밤의 석조전’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밤의 석조전’은 석조전 야간 탐방, 커피와 간식을 즐기는 테라스 카페 체험, 대한제국을 배경으로 제작한 공연 감상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 7시, 7시 30분에 시작된다. 소요 시간은 1시간 20분이다. 회차당 정원은 16명이며, 요금은 2만6000원이다.

예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다만 궁중문화축전 기간인 내달 10∼22일 입장권은 별도 기간에 판매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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