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문화 마케팅 회사 위드컬처가 NFT 스튜디오 ‘C&FT(씨앤프티) 스튜디오’를 런칭했다. 이를 계기로 메타버스·NFT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22일 회사 측에 따르면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는 지난해 말 거래액이 119달러(약 14조1700억원)로 역대 최고 거래 기록을 계속 갈아치우면서 고속 성장중이다.
위드컬처는 이런 NFT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아티스트의 작품이나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NFT로 발행, 홍보 마케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위드컬처는 NFT 스튜디오 C&FT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콘텐츠 프로바이더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선 위드컬처 대표는 “C&FT는 NFT를 통한 수익을 어려운 신진 예술가와 크리에이터에게 환원하는 사업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2. 원픽송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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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스튜디오 C&FT는 단순 NFT 발행을 통해 수익을 얻는 다른 사업구조와 달리 사업을 통해 얻는 수익을 해당 대중문화 시장의 어려운 아티스트를 발굴해 지원하는 선순환 시장을 개척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실제 위드컬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우리 함께 캠페인’, 서울시의 ‘돌봄SOS 캠페인’ 등 다양한 CSR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공로를 인정받아 ‘2020 정책 소통’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CSR 캠페인 분야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3. 고디바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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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위드컬처 제공
위드컬처는 메타버스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발렌타인데이에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고디바 하우스’를 오픈했다. 이 대표는 “공개 즉시 수 천명이 방문해 제페토 선정 인기 월드 맵으로 지정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고디바의 오프라인 매장 수익률 30% 가량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올 하반기에는 제페토의 ‘고디바 하우스’ 컨텐츠를 NFT로 발행할 계획이다. 위드컬처는 이번 NFT 발행을 통해 ‘메타버스’와 ‘NFT’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효과를 증명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대표는 “위드컬처의 NFT 스튜디오 C&FT는 대중 문화 예술 분야의 예술가들을 돕고 성장시키는 것을 주요 취지로 삼았다”며 “단순 투자나 수익적인 측면으로 NFT 시장에 접근하는 것이 아닌 공익적인 부분을 접목시켜 대중 문화 예술 분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