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되는 롯데콘서트홀 오르간 시리즈 무대다.
영국 왕립음악원 오르간 총책임자이자 런던대 교수로 재직 중인 티터링톤은 이번 공연에서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재까지 영국 음악의 계보를 조망하는 연주를 선보인다.
작곡가 윌리엄 버드의 ‘환상곡’을 비롯해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케네스 레이튼의 ‘찬가’, 엘가 오르간 소나타 G장조 1악장, 헨리 우드 ‘영국 해가에 의한 환상곡’을 연주한다.
또한 노먼 코커의 ‘튜바 튠’, 프랭크 브리지의 오르간을 위한 3개의 소품 중 아다지오 E장조, 주디스 와이어의 ‘에트릭 뱅크스’,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사도 바울’ 서곡 등도 들려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