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공항공사, 국제선 정상화 대비 여행업계 대표와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22010013556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4. 22. 16: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사 Re-start 인센티브 시행, 여행사 항공여행상품 개발과 모객 추진 등 협력방안 논의.
clip20220422162431
한국공항공사 서울 본사에서 22일 열린 여행업 대표자 초청 간담회에서 윤형중 한국공항공사사장(왼쪽열 3번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22일 서울 본사에서 여행업 대표자를 초청해 국제선 일상 회복 위한 협력방안을 강구했다고 밝혔다.

윤형중 사장과 8개 여행업계 대표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하나투어, 모두투어, 노랑풍선, 롯데제이티비, 한진관광, 한국라쿠텐트래블)는 국제선 일상 회복 방안에 따른 국제선 운항재개 계획 공유와 올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편을 코로나19 발생 이전 50% 수준까지 회복한다는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 항공·관광 연계 여행상품 운영과 활성화 방안 논의와 함께 관광 현장 애로사항과 장애요인 청취 등 협업방안도 논의했다.

공사는 국제선 수요 회복 위해 국제선 모객 1인당 1만원, 노선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는 Re-start 인센티브 시행, 여행사는 항공여행상품 개발과 모객 추진, 한국관광공사는 공항 연계 여행상품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윤형중 사장은 “관광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호 협력으로 현재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항운영당국과 여행업계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현재 마주한 위기를 극복하고 국제선 정상화를 통해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조속한 국제선 일상 회복을 위해 여행사·항공사·면세점 등 이해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국제선 운항 대비 전국 7개 국제공항 준비태세 점검, 노선재개 상호 협력 위한 해외공항 CEO 릴레이 간담회도 개최하고 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