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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2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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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04. 2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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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대상 기간 지난해 6월~올해 6월 1일
서산시, 착한 임대인 재산세 20% 감면
서산시청 전경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착한 임대인’ 재산세 20%를 감면한다고 22일 밝혔다.

착한 임대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를 인하해 준 건물주다.

감면대상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 1일까지 임대료를 인하한 건물주로 대상 기간 건축물 재산세의 임대료 총 인하액의 20%를 세액공제 한다. 단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의 임대차 관계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4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서산시 세무과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시 감면신청서, 당초 임대차계약서, 임대료인하약정서, 임대료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를 적극 독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까지 총 659건에 총 5억7천여만 원의 착한 임대인 등 재산세를 감면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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