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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나에너지와 한국서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전역의 미래를 위한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계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서부발전은 국내 주택 및 상업시설과 산업용 발전용량의 약 8.7%를 제공하는 발전 전문 공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시장에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육상풍력 사업개발에 접목할 예정이다.
뷔나에너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매년36,000여 가구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의 전력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연간 약 100,000 톤의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과 동일하고 화력발전 대비 연간 약 1 억 4,000만 리터 이상의 물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정광진 뷔나에너지 한국 대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뷔나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한국서부발전의 에너지 공급 및 관리 분야의 경험을 더해 2050년까지 한국의 재생 에너지 전환에 앞장설 것”이라며 “사업 전 과정에서 지역 사회의 참여와 일자리 창출, 사회 공헌 활동 등을 통하여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한국에 진출한 뷔나에너지는 국내 사업단지 개발을 추진하는 지역의 지역상권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물품 구매와 기부행사, 각 지역별 봉사활동 참여는 물론 이번 대형산불의 피해 복구를 위한 식목행사와 함께 성금기탁 등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