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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경찰서,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운영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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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4. 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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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중국어,베트남어 교재 무료 제공과 대면,비대면 교육 병행으로 한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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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사경찰서가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제공=부천소사경찰서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지난 21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외국인의 안정적 한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 돕기 위한‘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

부천소사서는 이번 교육에 앞서 경기남부지역 외국인 범죄 중 가장 많은 26%를 차지하는 범죄가 교통 관련 범죄라는 분석 결과에 따라 지역 내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가 외국인 근로자 200여명 대상으로 운전면허교실 참여 홍보와 교통사망사고와 범죄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이번 운전면허교실은 경찰업무 일상화에 맞춰 대면과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병행 실시하고 도로교통안전공단 강사를 초빙해 교통안전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수업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에게 자국어로 학과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중국어와 베트남어로 제작된 교재를 무료로 제공해주고 표지판과 동영상 문제 등의 해석과 교육을 통해 한국 교통법규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성한 경찰서장은“체류 외국인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공감하며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사회 환경 변화에 맞춰 다각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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