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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바우처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온라인 포인트 형태로 지급하고, 7000여개 서비스를 기업이 자유롭게 선택해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차 모집에는 570여개 사를 선정하고 7월부터 수출바우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년도 수출 규모 등에 따라 3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정부보조금을 지원한다. 선정기업은 디자인개발·해외규격인증·특허 등 총 13개 서비스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러-우 사태 장기화에 따라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 3국 대상 직수출실적이 전체 직수출실적의 30% 이상인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용 모집 트랙을 신설하고,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김학도 이사장은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서 올해 1분기에도 역대 최고치인 304억 달러를 달성했다”며 “중진공은 수출바우처사업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 제공하여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수출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