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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실적 전망치 하향…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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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4. 25. 08:56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5일 컴투스홀딩스에 대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컴투스홀딩스의 1분기 연결 영업실적은 영업수익 291억원, 영업이익 3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부진할 것으로 추정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자체 영업실적(컴투스·코인원 등 관계사 투자손익 제외)은 사업수익 215억원, 영업이익 -3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사업수익은 감소했지만 영업손익은 적자를 축소했다”며 “당사 기존 전망치 대비로는 사업수익과 영업이익 모두 미달할 전망이다. 1분기 자체 사업수익 감소는 신작이 출시되지 않는 가운데 기존 게임들의 자연 감소세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블록체인 사업에 대한 회사의 실행 계획과 진행상황은 의미 있는 방향으로 잘 나아가고 있다”며 “ 다만 작년 하반기 블록체인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한 속도가 너무 과했다”고 전했다.

이어 “올 들어 동사 주가는 변동성이 매우 심했고 최근엔 글로벌 긴축 관련 성장주 평가가치 할인 분위기와 맞물려 유난히 강한 조정을 거치고 있다는 점은 안타깝다”며 “컴투스홀딩스의 경우 8종의 P2E 신작만으로도 자체 영업손익이 상당수준 개선될 수 있으며 회사와 컴투스의 P2E 게임이 계속 출시될수록 C2X 토큰 공급물량이 늘어나며 C2X 생태계가 활성화되는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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