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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메이커교실’은 2018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4년째 진행중인 오산시 대표적 교과연계형 메이커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초등학생 5·6학년 80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에서 양성한 메이커강사(씨앗강사)가 한 학급 3명씩 파견돼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프로그램과 교안 등은 씨앗강사가 매년 연수를 통해 직접 개발하고 있다. 또한 직접 구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메이커’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있다.
올해는 랩미팅(대학 등 실험실에서 연구 주제 탐색이나 배경지식을 쌓는 회의)을 주제로 바이오, 엔지니어링 아트, 데이터 분야 수업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3D펜을 이용한 인공신체 만들기, 오토마타 놀이동산, 오토마타 자격루,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스마트 미니가습기, 총 4가지로 구성했으며 이 중에서 학급당 1개를 선택해 1일 4차시 과정으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있도록 오산형 메이커 교육인 ‘찾아가는 메이커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것을 계기로 학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기를 시도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메이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