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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도입된 모바일 전자증명서는 대학생 취업·학자금 대출, 국내선 항공기 탑승 확인, 소상공인 지원 등에 활용돼 왔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마스크 대리구매 시 가족관계 확인, 백신접종 증명에 사용할 수 있어 국민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이달 네이버앱·카카오톡 등 민간 모바일앱과의 연계를 확대해 한달 만에 20만건 이상이 추가 발급되기도 했다. 모바일 전자증명서는 현재 토스·이니셜 등 총 26개 모바일앱과 연동된 상태다. 행안부는 더불어 전자증명서 활용기관에 ‘문서24’ 등을 추가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세영 행안부 공공지능정책과장은 “국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모바일앱에서도 쉽게 전자증명서를 발급 신청하고 제출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의 생활 편익을 높이고 종이 없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