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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청년마인드케어 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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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4. 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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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지를 부천에 둔 만 19세-34세 청년으로 1인당 연 36만원 한도 내 치료지,검사비,약제비 등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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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마인드케어’ 사업 홍보 포스터./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26일 청년들 정신과 외래 진료비를 지원하는 ‘청년마인드케어’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기는 학업, 취업, 군대, 결혼, 미래 등 새로운 환경을 맞아 심리적으로 큰 변화와 압박을 경험하는 시기지만 청년들 정신과 치료와 심리상담,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발병 초기 집중적 치료를 유도하고 적시에 적절하고 꾸준히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청년 외래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부천에 주소지를 둔 만19~34세 청년으로 질병코드 △F20~29(조현병, 분열형 및 망상장애) △F30~39(조울증·우울증을 비롯한 기분정동장애) △ F40~48(신경증성, 스트레스 연관 및 신체형 장애)이며 5년 이내 최초 진단 받은 경우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올해 1월 1일부터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외래진료 받은 본인일부부담금으로 1인당 최대 연 36만원 한도 내 치료비, 검사비, 약제비, 제증명료 소요 비용이 지원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결될 수 있다.

지원절차는 병원에서 외래치료 후 관련서류를 준비해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센터에서 구비서류 검토 후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마인드케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해 확인하면 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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