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규 수출기업 ‘찾아가는 상담센터’ 적극 활용하세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26010015817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04. 26. 16: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관세청, 올 1분기 22개사 'FTA'신규 활용, 수출증대 기여
1-경 관세청4
관세청은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기업방문형 종합수출지원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상담센터’를 운영해 올해 1분기 22개사가 자유무역협정(FTA)을 신규 활용해 582만 달러 상당을 수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센터’는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영세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세관 직원이 기업을 직접 방문해 원산지결정기준, 원산지증명 절차 등에 관한 자유무역협정 활용에서 관세환급, 해외통관애로 해소지원, 초보수출 기업 지원까지 관세행정 전반에 대한 상담 및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세계 최대 규모 다자무역협정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발효를 계기로 협정 활용지원 중심으로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익관세사 및 유관기관의 협업 관계망을 적극 활용해 대면 및 비대면 1대 1 맞춤형 종합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올해 1분기 총 96회 상담을 통해 294개사를 지원했으며 이 중 22개사는 이번 상담 지원을 통해 자유무역협정을 신규 활용해 수출했다.

상담센터를 통한 자유무역협정 첫 활용 성공사례는 플라스틱 포장재(세번 3920.10호)를 생산해 전량 일본으로 수출하는 부산 소재 중소기업 ‘ㅇ’사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에 따라 부산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와 상담을 통해 처음으로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았다.

거래처인 일본 수입회사는 이를 활용해 연간 1000만원(연수출액 25억원 기준)의 관세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향후 수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설명회, 전화 상담 등 비대면 방식으로 상담이 주로 이뤄졌으나 정부의 거리두기 조치 해제에 따라 2분기부터는 대면 방문상담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지역 거점 본부세관을 중심으로 관할 중소·영세기업 지원수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6개의 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다.

오현진 관세청 자유무역협정집행과장은 “찾아가는 상담센터의 활용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 전화, 전자우편 또는 관세청 에프티에이(FTA) 포털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적인 사후관리 지원도 가능하므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