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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의원은 ‘의창구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면서’라는 제목의 입장문에서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하고 중도 사퇴하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더 큰 공직 봉사를 하라는 경남도민들의 뜻을 받들라는 것이 우리 의창구민들의 뜻”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도정을 맡아 그동안 큰 은혜를 주신 우리 의창과 창원을 더 크게 발전시키는데 헌신 하겠다”라며 “6.1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산업을 발전시키고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돌아오도록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의원직 사퇴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돼야 절차가 완료되며, 본회의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