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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Before Babel Brigade)는 방한 외국인 의사소통 불편 해소를 위해 시작된 통역자원봉사 서비스로 언어 장벽이 없던 바벨탑 이전 시대로 돌아가 모든 인류의 원활한 소통을 목표로 한다.
공사는 지난 2009년 BBB코리아와 ‘언어장벽 없는 인천공항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방한 외국관광객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손꼽히는 언어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내에 도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공항에서부터 불편함이 없도록 인천공항 특화 통역서비스인 ‘인천공항 BBB 핫라인(Hot-Line)’을 지난 2012년부터 제공하고 있다.
영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 20개 언어에 대한 유선 실시간 통역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5,000건 이상 언어소통 어려움을 해결했다.
공사는 이 과정에서 약 300명 이상 인천공항 특임봉사단을 위촉했으며, △ 통역전문 교육 콘텐츠 개발 △ 인천공항 BBB-DAY 캠페인 △ 이용자 수기대회 개최 등 서비스고도화와 홍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BBB운동을 지원해왔다.
인천공항 BBB 핫라인 서비스는 원하는 내·외국인 누구나 BBB어플리케이션 또는 유선을 통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김경욱 사장은 “인천공항은 모든 여객들이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언어장벽 없는 인천공항 구현에 힘쓰고 있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관문인 인천공항에서부터 언어불편을 해소함으로써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