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유통 전문 법인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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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광양시에 따르면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부지 6303.5㎡, 총면적 6951.52㎡)의 규모로 지하 1층의 냉동창고 시설과 지상 1층 활어·선어·냉동 판매장, 지상 2층 건어물 판매장으로 구성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수산물 유통 전문 법인체가 운영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5억 원 이상의 자본금을 갖추고 법적요건 등을 충족한 법인이어야 하며, 선정기준은 제출한 법인을 절대평가로 심사 후 평가 결과에 따라 고득점자를 우선 선정한다.
시는 도매시장의 본 취지를 살릴 수 있는 건실한 업체가 선정되도록 도매시장 운영법인 모집을 신중히 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은 광양시 철강항만과에 사전 문의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매시장의 주요 기능이 산지로부터 공급된 수산물의 저렴한 공급임에 따라 본 도매시장 개설이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기반 마련 등 광양시 수산유통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운영법인을 전남도 도매시장 개설허가 승인 후 도매시장법인 또는 시장도매인으로 지정할 계획”이라며 “5월 내 편의시설(편의점, 음식점, 카페) 사용자를 입찰 공개모집해 준공 시점에 맞춰 개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