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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수산유통시설·편의시설 갖춘 ‘수산물 종합유통물류센터’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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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4. 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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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냉동창고, 지상 1층 활어·선어·냉동 판매장, 지상 2층 건어물 판매장
수산물 유통 전문 법인체 운영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 준공 박차
공정률 98%를 보이며 7월 준공을 앞둔 광양시 수산물 종합유통물류센터. /제공=광양시
수산물 도매시장, 수산 전문식당, 카페 등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각종 수산 유통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 전남 광양시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가 7월 준공을 앞두고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28일 광양시에 따르면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부지 6303.5㎡, 총면적 6951.52㎡)의 규모로 지하 1층의 냉동창고 시설과 지상 1층 활어·선어·냉동 판매장, 지상 2층 건어물 판매장으로 구성돼,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수산물 유통 전문 법인체가 운영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5억 원 이상의 자본금을 갖추고 법적요건 등을 충족한 법인이어야 하며, 선정기준은 제출한 법인을 절대평가로 심사 후 평가 결과에 따라 고득점자를 우선 선정한다.

시는 도매시장의 본 취지를 살릴 수 있는 건실한 업체가 선정되도록 도매시장 운영법인 모집을 신중히 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은 광양시 철강항만과에 사전 문의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매시장의 주요 기능이 산지로부터 공급된 수산물의 저렴한 공급임에 따라 본 도매시장 개설이 수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기반 마련 등 광양시 수산유통산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운영법인을 전남도 도매시장 개설허가 승인 후 도매시장법인 또는 시장도매인으로 지정할 계획”이라며 “5월 내 편의시설(편의점, 음식점, 카페) 사용자를 입찰 공개모집해 준공 시점에 맞춰 개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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