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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 이경배 섹타나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구에 위치한 BGF빌딩에서 진행됐다.
이를 통해 BGF리테일은 편의점 최초로 ‘해피오더’ 앱에 입점하고 배달 및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피오더는 배스킨라빈스, 파리바게뜨, 던킨 등 SPC의 대표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는 배달 플랫폼으로 3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해피오더에 입점함으로써 업계에서 가장 많은 8개 주문 플랫폼에서 배달 및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퀵커머스뿐만 아니라 멤버십 및 포인트 제휴도 추진한다. BGF리테일은 올해 하반기 내 전국 CU에 해피포인트 앱의 ‘해피페이’ 결제 시스템 도입을 목표하고 있다.
이건준 대표는 “CU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배달 플랫폼에 입점함으로써 이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 없이 자유롭게 고객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BGF리테일은 앞으로도 외부 채널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함과 동시에 자체적인 온라인 역량을 강화하여 CU와 고객을 잇는 라스트마일을 좁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