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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SPC 섹타나인과 협업해 ‘해피오더’ 앱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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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4. 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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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섹타나인 업무협약식_2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왼쪽)와 이경배 섹타나인 대표가 27일 업무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SPC그룹의 정보기술(IT) 계열사 ‘섹타나인’과 ‘멤버십 제휴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퀵커머스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28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 이경배 섹타나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구에 위치한 BGF빌딩에서 진행됐다.

이를 통해 BGF리테일은 편의점 최초로 ‘해피오더’ 앱에 입점하고 배달 및 픽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피오더는 배스킨라빈스, 파리바게뜨, 던킨 등 SPC의 대표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는 배달 플랫폼으로 3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해피오더에 입점함으로써 업계에서 가장 많은 8개 주문 플랫폼에서 배달 및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퀵커머스뿐만 아니라 멤버십 및 포인트 제휴도 추진한다. BGF리테일은 올해 하반기 내 전국 CU에 해피포인트 앱의 ‘해피페이’ 결제 시스템 도입을 목표하고 있다.

이건준 대표는 “CU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배달 플랫폼에 입점함으로써 이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 없이 자유롭게 고객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BGF리테일은 앞으로도 외부 채널과의 전략적 제휴를 확대함과 동시에 자체적인 온라인 역량을 강화하여 CU와 고객을 잇는 라스트마일을 좁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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